신뢰로 증명하는 파트너십
미래 농업을 위한
새로운 기준
노동력 부족의 한계부터 기후 변화의 위기까지,
로웨인의 로봇 자동화 기술이 지속가능한 농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로봇 기술로 농업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로웨인은 로봇 자동화와 AI 기술을 결합한 ‘인텔리팜’을 통해,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미래 농업을 현실로 만듭니다.
기후 위기를 넘어서는 친환경 농업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인텔리팜은 인력은 75% 줄이고 생산성은 100% 높여, 압도적인 경제성으로 기후 위기 시대의 가장 확실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All-in-One 로봇 수직농장
인텔리팜
로웨인은 독보적인 기술력, 경제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All-in-One 스마트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로웨인은 로봇과 AI 기반 수직농장 ‘인텔리팜’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며, 작업 구역 자동화만으로
전체 자동화를 구현합니다.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 보기
로웨인의 핵심기술
로웨인은 로봇 수직농장의 구성요소인 자율이송로봇, 스태커 로봇, 소프트그립퍼 등 로봇 뿐만 아니라 재배장치, 양액기 및 제어 시스템, IoT 통합 관리 시스템까지 직접 개발합니다.
인텔리팜의 효과
수직농장 전체를 작업구역과 재배구역으로 나누어 육묘, 재배베드 탈착, 이식/정식, 수확, 재배베드 세척 등의 작업은 모두 작업구역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작업 구역 내에서 자동화가 이루어지면 전공간에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수익성 향상
500평 규모의 대형 수직농장에 필요한 자율이송로봇은 단 1대로 기존 수직농장의 높은 초기 시설비와 유지비를 절감하며 높은 재배집적도로 생산성을 2배 이상 향상시키고 필요 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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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증명하는
압도적 혁신
압도적 수치로 입증된 기술력으로 농업의 한계를 넘어섭니다.
인력 절감
75%
기존 수직농장 대비 -75%
생산성 향상
100%
기존 수직농장 대비 +100%
자율 이송 로봇
1대
2,000 ㎡ 규모 농장에 단 1대로 운영 가능
(초기비용 및 인력 절감)
AI 기반 로봇
자동화 솔루션
24시간 쉬지 않는 로봇 시스템이 인력난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보장합니다.
자율주행 이송차량 (AGV)
최대 3톤의 무거운 재배 타워를 작업 공간까지
스스로 이동시키는, 인텔리팜의 강력하고
스마트한 운송 솔루션입니다.
스태커 로봇 (Stacker Robot)
최대 7미터 높이까지 재배 베드를 안정적으로 들어 올려,
수직농장의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수확 로봇 (Harvesting Robot)
부드러운 그리퍼를 이용해 작물에 상처 없이 모종을 심고,
다 자란 작물을 정밀하게 수확하는 섬세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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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Kyeong-Ha Lee Email : rowain@rowain.com
연구소 :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250번길 13, 현대테라타워 A동 901호
본사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36길 63, 303-28호 (충남 천안아산 혁신클러스터 불당동 제3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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